Advertisement
버나디나는 5일 현재 타율 2할8푼에 8홈런, 31타점, 1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극심한 타격 부진을 보였지만 5월 중순부터 가파르게 타격이 상승곡선을 그렸고,이젠 퇴출이란 말은 없어졌다.
Advertisement
외국인 타자들을 보면 NC의 재비어 스크럭스(14개) SK 제이미 로맥과 두산 닉 에반스(이상 11개), 한화 윌린 로사리오와 삼성 다린 러프(이상 9개)에 이어 6위다. 홈런타자가 아님에도 나쁘지 않은 홈런 수를 기록하고 있다.
Advertisement
8개의 홈런과 11개의 도루로 남은 시즌 동안 20-20클럽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미국에서는 20-20클럽을 달성한 적이 없었다. 지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의 트리플A시절 17홈런-24도루를 한 것이 가장 많은 홈런을 쳤던 때다.
Advertisement
중견수로서 좋은 수비도 보여주고 있는 버나디나는 1루수로도 나서면서 자신의 수비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4일 대구 삼성전서 경기 후반 1루수로 나온 것. KIA가 여러 상황에 대비해 버나디나에게도 1루수 수비 훈련을 시켰고, 이날 점수차가 커서 편하게 실전을 치르도록 했다.
점차 한국 야구에 적응해가며 자신의 능력치도 높이고 있는 버나디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