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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조수지를 체포하기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에 앞장선 인물은 바로 장도한(김영광 분). 장도한은 조수지와 공범들이 사법부에 대한 테러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 가장 핫한 이슈인 이장수(권재원 분) 사건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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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지는 같은 시각 이장수를 감시하고 있었다. 경찰은 조수지가 이장수의 뒤를 쫓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출동했다. 파수꾼 대장은 메시지로 위기를 알렸다. 이후 조수지는 순경으로 변장해 경찰들을 제압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공경수 역시 무사히 경찰의 IP추적을 따돌리며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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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 고해소에는 장도한이 있었다. 조수지는 장도한이 아닌, 고해소에서 나오던 이관우와 마주쳤다. 이관우와 병원에서 스쳤던 기억을 떠올린 조수지는 이관우를 붙잡았다. 그리고 "성당에 계시는 분이 수사 상황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구에요? 신부님 뒤에 숨어있는 사람"이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하지만 이관우는 자리를 피했고, 그 순간 조수지는 이장수가 또 다른 범죄를 계획하고 있다는 공경수의 전화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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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대장의 정체에 의심을 품고 접근한 조수지와, 이를 숨기려는 이복형제 장도한과 이관우. '파수꾼' 드라마의 연관검색어로 '파수꾼 대장'이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과연 조수지와 파수꾼 팀은 대장의 정체를 언제 알게 될까, 또 어떻게 밝혀지게 될까. 드라마 '파수꾼'의 또 다른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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