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의 하백 이미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아름다운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현대식으로 재창조한 듯한 수국을 배경으로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수신(水神)' 하백 남주혁의 의미심장한 자태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7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측은 6일(화) 지금껏 드라마에서 만나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 '물의 신'으로 태어난 남주혁의 하백 이미지 영상을 첫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6일(화) 공개된 하백 이미지 영상에서 남주혁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비로운 비주얼과 '물의 신' 하백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동양화를 뚫고 나온 듯 고고한 수신의 자태를 드러낸 남주혁이 두 눈을 번뜩이며 "난 수국의 왕 하백이다"라고 나직하게 읊조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푸른 머릿결은 수신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강렬한 포스까지 내뿜는다. 이처럼 남주혁표 '신(神)므파탈' 하백의 자태는 보는 이들에게 스핀오프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남주혁은 '수국의 왕' 하백으로의 변신을 위해 대본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표정과 세세한 몸짓 하나까지 신경을 쓰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물의 신' 하백으로 거듭날 남주혁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은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