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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장진호 전투에서 10배 병력의 중공군에 포위당해 싸우며 엄청난 인명 피해를 봤다. 특히 미국 제1해병사단은 전멸 위기에 놓였지만,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퇴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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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에는 참전 용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전사학자들의 분석, 현장 화면 등을 통해 한국전의 방향을 바꾼 장진호 전투를 돌아본다. 이역만리로 날아온 미국 청년들은 미군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진호 전투를 어떻게 겪어냈는지, 장진호 전투가 이들의 인생과 미국의 대외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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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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