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강아지 네 마리를 데리고 윤정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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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윤정수, 송은이-김영철의 가상부부 생활기가 이어졌다.
이날 김숙은 강아지 네 마리와 함께 윤정수 집을 습격했다. 청소를 끝마치고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윤정수는 예고 없이 등장한 김숙과 강아지들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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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사촌조카가 개를 맡기고 간 탓에 어쩔 수 없이 펫시터가 됐다"며 윤정수에게 책임을 나누자고 강제 압력을 행사했다.
윤정수는 유난히 활동적인 강아지들의 생리현상에 "강아지가 요실금에 걸린 것 같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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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엉망이 된 집을 보며 "좀 전까지만 해도 우리 집은 힐링 천국이었다"며 한탄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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