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바다 수영에 당첨됐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외 3인과 이경규의 호주 패키지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넬슨베이에서 돌핀 크루즈와 바다 수영을 즐겼다. 크루즈에 올라탄 멤버들은 점심 뷔페를 즐겼다. 돌고래들과 마주한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멤버들은 바다 입수를 놓고 이경규에게 '31 게임'을 제안했다. 김용만 외 3명은 이경규 입수를 위해 연합작전을 펼쳤다.
숫자 하나, 하나가 소중해진 이경규는 급하게 동생들에게 숫자를 구걸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안정환 말 한마디에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이경규는 안정환에게 살려달라는 듯 손바닥까지 싹싹 빌었지만, 안정환은 단호했다. 결국 이경규는 바다수영에 당첨됐다.
이어진 게임에서 패한 김용만도 바다수영 벌칙 수행자로 선택됐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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