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오희중의 등장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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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에서 혜명공주 오연서에게 중요한 옥지환를 건네준 인물 민유환으로 오희중이 처음 등장했다. 혜명공주는 옥지환을 주는 민유환을 회상하며 '소중하게 간직하십시오'라는 말을 남긴 민유환과의 관계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혜명공주와의 엽기적인 인연을 맺은 견우(주원)는 점점 혜명공주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가운데, 우연히 만난 춘풍(심형탁)으로부터 혜명공주의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혜명공주의 옛 정인이 암행어사였던 민유환이고, 3년 전 암행감찰을 나갔다가 비리 혐의로 쫓기면서 행방불명돼, 현재 수배중이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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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견우와 혜명공주 사이에서 암행어사 민유환이 어떤 역할을 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선시대로 배경을 옮긴 청춘연애사극 '엽기적인 그녀'는 다양한 볼거리와 빠른 전개로 속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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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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