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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1차, 2차팀으로 나눠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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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팀은 '사의 찬미'부터 출연했던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기대되는 팀이다. 김우진 역에 정동화 이율 고상호, 윤심덕 역에 최유하 최수진 최연우가 나서며, 최재웅 김종구 성두섭이 사내를 연기한다. 2차팀은 8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중후반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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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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