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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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7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각) 미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첫 타석에 선 추신수는 상대 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3구 96.5마일(약 155㎞)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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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간 후 아드리안 벨트레의 1루 땅볼 때 홈을 밟아 1득점 했다.
2회에도 추신수는 팀이 3-2로 역전한 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서 디그롬과 상대했다. 2B1S에서 디그롬의 4구 89.7마일(약 144㎞) 체인지업을 받아쳐 유격수 키를 넘기는 두번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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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텍사스는 2회말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 2루타와 델라이노 드쉴즈의 희생 플라이를 더해 3-2로 역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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