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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는 2008년 결혼, 쌍둥이 형제를 출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머니가 육아를 많이 도와주신다. 팔순에 가까운 엄마가 갑자기 편찮으실까봐 두렵기도 하다. 아이들이 오후 8시만 되면 잠이 들어 나를 못 본다. 아이들이 집 밖을 향해 '엄마'라고 부른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맞벌이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가지는 짐이라 생각한다.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 부모님도 다 일하시니까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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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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