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역배우 조은형이 "개인적으로 내 연기에 만족한다"고 깜찍한 당돌함을 보였다.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하루'(조선호 감독, 라인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극 중 준영(김명민)이 살려야만 하는 하나뿐인 딸 은정 역의 조은형. '아가씨'(16, 박찬욱 감독)의 김민희 아역에 이어 '하루'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조은형은 "만족스러운 연기를 하려고 노력해고 이번 작품도 스스로는 만족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를 촬영하면서 김명민, 유재명, 변요한 선배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려고 했다"고 깜찍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작품이다.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임지규 등이 가세했고 '더 웹툰: 예고살인' '홍길동의 후예' '원스 어폰 어 타임' 조감독 출신인 조선호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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