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지난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우천취소되자 선발예고됐던 알렉시 오간도 대신 윤규진을 선발예고했다. KIA는 임기영을 그대로 내보내는 상황.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7일 경기에 앞서 "사실 어제(6일)는 얘기를 못했는데 오간도가 러닝을 많이 하다가 왼발에 통증이 약간 생겼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가벼운 건초염 증세가 있다. 던지는데는 큰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걱정이 됐다. 어제 비가 안왔다면 KIA쪽에 양해를 구하고 선발투수를 바꿀까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오간도를 주말 삼성 라이온즈전에 투입하기 위해 순번을 바꾼다든지 하는 로테이션 조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로테이션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