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 LG다운 경기를 했다."
Advertisement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LG는 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6-7로 밀리던 9회초 대거 5득점하며 11대7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백창수가 역전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양석환과 채은성이 쐐기를 박는 적시타까지 더했다. 마운드에서는 8회 추가 실점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한 뒤, 9회 역전 후 1이닝을 완벽하게 막은 김지용이 수훈 선수였다. LG는 이날 승리로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Advertisement
양 감독은 경기 후 "경기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도, 선수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LG다운 경기를 보여줘 기쁘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우리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