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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김소현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독주체제'를 확고히 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에서 각각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선 최고 막후 세력인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역과 인성이 선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는 유승호가 김소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 서로를 향한 애절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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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두 사람은 커다란 눈망울과 해사한 미소까지 꼭 닮은, 설명으로 형용할 수 없는 환상의 '비주얼 케미'를 완성했다.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달달 투샷'을 만들어낸 두 사람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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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갖고 있는 애정이 듬뿍 드러나야 했던 만큼, 꽃들이 만발한 배경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감정선 조화 또한 중요했다. 이에 두 사람은 운명적인 로맨스로 다가서는 세자와 한가은 캐릭터의 감정 완급을 세밀하게 체크, 감정선 다잡기에 몰입했다. 별다른 의견 교류가 없었는데도 불구, 애드리브로 즉석에서 진행한 포즈까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연기 호흡'으로 현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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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주-가면의 주인' 17, 18회 분은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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