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로 루카쿠(에버턴)가 둥지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루카쿠는 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다른 구단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016~2017시즌 EPL 25골로 해리 케인(29골)에 이어 최다골 2위에 오른 루카쿠. 더 큰 구단으로 옮기고 싶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밟고 싶었다. 루카쿠는 "UCL에 진출하는 빅클럽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
다음 시즌 UCL에 나서는 팀은 첼시, 토트넘, 맨시티, 리버풀 그리고 맨유다. 스카이스포츠는 "첼시와 맨유가 루카쿠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덧붙였다.
루카쿠는 "계약 세부적인 사항은 에이전트가 담당하고 있다. 나는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시즌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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