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민정이 '맨투맨' 종영을 앞두고 캐릭터 '차도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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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은 7일 자신의 SNS에 "불현듯 도하와 난 참 닮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짧은 글을 올렸다.
김민정은 "모든 일에 열정과 열의가 넘치고, 그럼에도 서툰 구석이 많은. 가끔은 주위 안보고 정면승부하며, 그래서 그만큼 아파하기도 하는. 잘 웃고, 잘 울고"라며 감성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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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하를 완전히 보낼 때 쯤엔, 나도 더 어른으로 점프! 도하. 곧, 안녕!"이란 글로 다가온 종영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JTBC 드라마 '맨투맨'은 마지막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9일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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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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