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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주의를 천명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 타깃이 될 것을 우려해 대미 수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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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역국 가운데 일본과 독일, 인도 역시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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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4.2%(43억600만달러), 아일랜드는 30.2%(31억4000만달러), 베트남은 9.3%(9억7100만달러), 이탈리아는 1.9%(1억6800만달러), 미국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으로 묶인 멕시코는 11.2%(23억2300만 달러), 캐나다는 274.9%(62억3300만달러)씩 대미무역흑자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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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대미 무역흑자대국 순위를 보면 중국(1천64억8000만달러)이 선두를 지켰다.
한국은 78억9200만달러의 흑자를 내 9위에 그쳤고, 인도(74억5000만달러)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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