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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FC서울 유치부 클래스가 학부모들의 인기를 사로잡는 이유는 유아전문 코치가 '연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유럽형 클럽시스템 안에서 가르치는 덕분이다. Future of FC서울에는 50여명의 정식 코치가 소속돼 있다. 이 중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 코치진이 유치부 클래스를 책임진다. Future of FC서울은 매주 유치부 클래스 담당코치를 대상으로 아동심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 만큼 심리적인 부분도 함께 세심하게 지도하기 위해서다. 많은 학부모들도 축구를 배운 뒤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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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도 인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치부 클래스 아이들 중 축구에 소질과 재능이 있으면 어느 누구나 FC서울만의 유스 시스템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Future of FC서울은 유치부 프로반도 운영하고 있다. 축구 꿈나무들은 주2회 훈련하는 유치부 프로반으로 승급해 또래 친구들보다 높은 난이도의 훈련을 통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유아 축구대회 참가 및 우승의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자신감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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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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