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의 친구들이 선택한 한국의 첫 쇼핑 품목은 화장품이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본인의 친구들을 한국에 직접 초대, 여행을 시켜주는 콘셉트로 한국에 한 번도 와보지 않은 외국인들이 가이드 없이 본인의 취향대로 여행을 해보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 둘째 날, 알베르토 몬디의 친구들은 전날 알베르토에게 추천을 받았던 곳으로, 자유여행의 코스 중 하나로 서울의 대표 관광지 '가로수길'로 향했다.
이날 알베르토의 잘생긴 친구 프란체스코는 가로수길에 도착하자마자 "여기 들어갈까?"라 말하며 대뜸 화장품 매장을 가리켰고, 친구들의 거절의사에도 불구, 화장품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는 사실, 전날 알베르토를 만났을 때 알베르토의 좋아진 피부를 보며 내심 부러웠던 것.
결국 프란체스코와 루카, 페데리코는 화장품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직원에게 다양한 제품을 추천받았고 해당 제품들을 얼굴과 손등에 발라보는 등 신중하게 고민하며 마치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을 고르는 여성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촬영 중 길에서 알베르토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알베르토는 촬영 당시 많은 소녀 팬들을 몰고 다니며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님을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알베르토 친구들은 이에 "알베르토 진짜 인기 많네"하며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국에서의 첫 쇼핑 품목으로 '화장품'을 선택한 친구들의 진지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은 6월 8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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