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스' 문천식이 라디오 게스트의 쉽지 않은 삶을 고백했다.
7일 MBC '라디오스타-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에는 배철수-임진모-김신영-문천식이 출연했다.
이날 문천식은 "2000년에 처음 라디오를 시작했다. 고정 게스트를 11개까지 해봤다. 그래도 한달에 300-400"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천식은 "이젠 내 프로가 생겼다. 편안하다. 머슴에서 대감이 된 셈"이라며 뿌둣해했다.
MC들은 "그럼 임진모는 게스트이니 머슴이냐"라며 폭소했다. 이에 임진모는 "내가 처음 출연할 때 5만원이었다. 출연료 협상해서 10년 전에 10만원이 됐다. 지금은 16만원이다. 내가 출연할 때는 작가도 없는데"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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