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송승헌 측이 OCN 드라마 '블랙'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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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더 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송승헌이 '블랙'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은 인간의 몸을 빌린 저승사자가 한 여자와 사랑에 빠져 천계의 룰을 어기고 기억에서 사라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승헌은 극중 저승사자로 부리는 사나이 한무강 역을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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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올 초 방송된 SBS 수목극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겸 역을 맡아 첫 사극 도전임에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여 크게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데뷔 후 첫 케이블 드라마이자 장르물 출연을 앞두고 있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블랙'은 SBS '신의 선물-14일' 등을 집필한 최란 작가의 신작으로 '구해줘' 후속으로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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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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