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투수 최원태(20)가 시즌 5승을 따낸 소감을 전했다.
최원태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4사구 3개(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원태는 최근 3경기 연속 부진 탈출과 함께 시즌 7번? 퀄리티스타트를 따냈다. 넥센이 SK에 6대2로 이기면서, 시즌 5승도 챙겼다.
최원태는 안정된 제구의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체인지업도 효과적으로 떨어지며, SK 강타선을 잘 막았다. 장정석 넥센 감독 역시 경기 후 "최원태가 선발 야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원태는 경기 후 "머리를 조금 비우고, (박)동원이 형 사인대로 던진 것이 좋았다. 그동안 여러 생각이 많았는데, 직구 비율을 높였다"라면서 "힘이 떨어진 것보단, 밸런스가 안 좋았다. 오늘 잡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원태는 "투심 패스트볼을 낮게 보지고 던질 생각만 했다. 또 동원이 형이 도루 저지를 해주면서 잘 풀렸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