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이 회를 거듭할수록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박시은(신채경 역)의 다채로운 표정과 몰입도 높은 연기는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3화에서 특히 빛을 발했다.
풋풋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가 이내 일촉즉발의 상황에 직면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등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시은과 백승환(진성대군 역)은 이유도 모른 채 자객들에게 쫓기게 됐다. 겨우 도망친 백승환은 어려서부터 "잘못 안 해도 죽을 순 있다"란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고 털어놨다. 박시은은 "대군마마가 잘못한 건 없잖아요. 세상이 잘못된 거지"라는 따스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처럼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둘은 마침내 혼인을 약속해, 아역들의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벗인 서노의 아버지가 의금부에 끌려가면서 둘의 로맨스도 위기에 직면했다. 서노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무모한 탈출을 감행했고, 이로 인해 서로 대립하게 되는 둘의 모습이 방송 말미에 공개됐다.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한 박시은 앞에 펼쳐진 게 꽃길일지 아니면 가슴 아픈 이별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박시은은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으로 분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