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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빨리 탑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 YG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질책 또한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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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입원한 이대목동병원 측 의료진은 지난 7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탑에 대한 상세한 경과보고도 발표했다. 탑의 상태를 두고 가족과 경찰 측의 의견이 엇갈렸던 만큼, 의료진은 탑의 정확한 현 상황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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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해 11월 제348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최종 합격, 지난 2월 9일 의무경찰로 입대했고, 그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경찰악대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하지만 탑은 검찰의 기소 직후인 5일 오후 서울 강남 경찰서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철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서울 양천구의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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