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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수) 방송된 드라마 '군주' 17~18회에서는 세자(유승호 분)가 가은(김소현 분)에게 자신이 천수라는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후, 세자를 찾아온 화군(윤소희 분)의 앞에서 가은이 질투심을 내비치며 알콩달콩한 모습까지 선보여 그 동안 선-가은 커플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달달함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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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소현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세자와의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때에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어린아이에게는 애틋한 눈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위기를 헤쳐나갈 땐 강단 있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상황에 따른 팔색조 연기를 완벽하게 펼치며 극에 완벽히 녹아 드는 연기로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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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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