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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군사관학교 육사는 대회 첫 출전임에도 개개인의 뛰어난 실력과 조직력에 군인정신까지 더해져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으며 본선에 합류했다. 인천대 쥬피스트, 카톨릭대 킥오프, 서울대 사커21, 삼육대 B.U.S.T 등이 총 8개팀에게만 주어지는 본선진출의 영광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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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직장부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주 동안 열띤 조별리그 경쟁을 통해 본선진출 팀을 가린다. 본선 토너먼트는 9월과 10월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각 출전 팀들의 재미있는 매치스토리 영상, 컨텐츠 및 경기결과는 FC서울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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