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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2회에서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유현재(윤시윤 분)가 1993년도에서 2017년으로 넘어오는 '계단 시간여행' 신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핵심적인 장면인 만큼 실제로도 무지하게 공을 들였다는데요~"라는 동현배(MC드릴 역)의 내레이션과 "여러분 궁금하신가요? 진짜 엄청 특별한 일이 일어날 텐데~ 궁금해 해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리는 윤시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 속에는 본 장면을 위해 공을 들인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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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메이킹 영상 속에는 돈독함을 과시하고 있는 유호진 PD와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밤새 이어진 촬영에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건네며 윤시윤을 다독이는 유호진 PD의 다정함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시윤 또한 "힘든 순간에는 영혼을 가출 시키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라며 씩 웃어 보이는 긍정마인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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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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