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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는 최근 연이은 극장 승리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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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의 '구덕극장'은 지난 대전전에도 이어졌다. 전반 25분 대전 레반에게 선제골을 내준 부산은 후반 18분 고경민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이규성의 결승 역전골로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부산은 대전전 승리로 구덕경기장 5경기에서 3승2무, 무패를 기록하며 부산팬들에게 축구 보는 맛을 제대로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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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시즌 데뷔 2년차를 맞이한 정재희는 부산의 경계 대상이다. 지난해 3골을 득점하며 가능성을 보인 정재희는 올해 14경기 출전해 6골-2도움을 기록하며 안양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빠른 돌파와 골 결정력으로 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팀 총득점(19골)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정재희가 숨을 고르면서 팀 성적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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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은 매 경기 홈 관중을 대상으로 '첫 골의 주인공을 맞혀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경기에 득점자를 맞힌 팬을 추첨해 건강보조식품을 제공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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