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성무는 1회 첫타석부터 홈런을 허용하며 1군 무대의 혹독함을 느꼈다. 안성무가 던진 3구 137㎞ 직구를 최주환이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만든 것. 이어 7일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던 정진호에게 좌전안타, 닉 에반스에게 우전 2루타를 허용하며 1점을 더내줬고 민병헌의 희생플라이 때 에반스가 홈을 밟아 0-3이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성무는 백정현이 지난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타구에 맞아 휴식을 주는 상황에서 1군 무대에 선발로 서게 됐다.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경기 전 안성무의 깜짝 등판에 대해 "바라는 것은 없다. 몇개까지 던지게 할 것이라고 정하지도 않았다. 오늘은 그저 자기 공을 던져 줬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이다. 하지만 안성무는 1회는 아니었지만 2회부터는 1군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투수라는 것을 보여주며 삼성 마운드에 숨통을 틔워주는 존재가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