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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쓰기 수업인 이날 강의는 이홍기의 수강신청에 의해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건축가 겸 여행 작가 오영욱은 자신만의 글쓰기 철학을 알려줬다. 그는 "솔직하게 써라. 글의 목적이 딱 한개 있다면 '감동'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좋은글을 쓰는 방법으로 "정답을 경계하라, 훌륭한 독자가 되라, 웃겨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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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이 다른 사람들도 감동시킬 수 있다"면서, 멤버들에게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에세이를 써 볼 것을 주문했다. 디지털 시대에 마음을 담은 손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만큼, 출연진들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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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시를 낭독하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서로의 글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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