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 구단 관계자는 "전체적인 선수단 전력강화를 위해선 노령화된 팀을 바꿔야 한다. 이재우 뿐만 아니라 2군과 재활군에 있는 선수들 중 안타깝지만 정리를 해야할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한때 활약했지만 세월과 함께 기량이 떨어져 다시 치고올라오지 못하는 선수, 수년간 기회를 부여했지만 성장하지 못한 선수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이재우도 마찬가지다. 2001년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해 활약하다 2016년 한화로 왔다. 프로 17시즌 동안 357경기에서 39승21패3세이브68홀드, 평균자책점 3.78를 기록했다. 2005년 홀드왕(28개), 2008년 개인 최다 11승을 거뒀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화에선 지난해 1군 1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6.04를 마크했다. 올해는 1군에 오르지 못했다. 여전히 2군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재기 가능성을 낮게 봤고, 결단을 내렸다.
Advertisement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