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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깜빡하고 여권을 챙겨오지 않아 초조한 기색을 보였던 지난주 방송에 이어 어제는 매니저와 극적으로 상봉, 출발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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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법을 알아내기 쉽지 않았던 박나래는 곧장 하노이 현지 쿠킹 클래스를 찾았다. 그녀는 온통 외국인뿐인 곳에서 훈남 한국인 수강생을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하트 모양의 다진 고기를 만들어 마음을 표현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 및 직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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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트남 현지인들이 친근함을 느낄 정도로 현지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철저히 준비해 패션센스를 과시, 명불허전 패션피플임을 입증한 것도 킬링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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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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