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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년이 흘렀다. 신채경(박민영)은 돌아오겠다는 이역의 말을 믿고 홀로 남아 그를 기다렸다. 죽은 줄 알았던 이역(연우진)도 살아남아 서노(찬성)와 함께 복수의 칼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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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는 이동건의 '퇴폐 연산'으로 화제를 모으긴 했지만 아역을 맡은 박시은과 백승환의 연기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며 시청률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5월 31일 6.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2회 5.7%, 3회 6.5%, 4회 6.5%의 시청률로 답보 상태를 보였다. 5회부터는 시청자의 기대감을 불러 모으는 박민영과 연우진이 본격적으로 극을 이끌며 이동건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라 '7일의 왕비'가 꼴찌 탈출에 성공, MBC '군주-가면의 주인'의 철옹성에 도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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