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갓세븐 마크와 성훈, 박철민, 유이가 눈물을 쏟았다.
9일 밤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타우포 호수 생존을 끝으로 갓세븐 마크와 성훈, 박철민이 한국으로 돌아간다.
세 사람은 함께 고생한 다른 멤버들을 두고 떠나는 것이 미안하다며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안아주며 작별 인사를 했다. 이번 와일드 뉴질랜드 편 선발대는 태풍 비바람 속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한 가족처럼 가까워졌던 상황.
성훈은 "막상 닥치니까 아쉬움과 미안함이 컸다."며 눈물을 흘렸고, 마크 또한 "아쉬웠다. 뭔가… 미안했다."고 울먹이며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
함께 했던 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멤버들도 아쉬운 건 마찬가지였다. 한 사람씩 포옹하며 토닥여주던 유이마저 눈물을 흘렸다. 정글 비타민으로 활약하며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였던 유이였지만 이날만큼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
이별의 아쉬움에 눈물바다가 된 애틋한 병만족의 모습은 9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