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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어머님은 박명수를 보자마자 "비주얼이 영~ 떨어지네"라고 일침을 놓았다. 하지만 박명수는 굴하지 않고 "저희 어머님은 제가 제일 잘생긴 줄 알아요"라며 응수하는 등 시종일관 당당함을 유지하자 어머님들도 "박명수씨 긴장하세요." "우리도 만만치 않다! 밀리지 않는다"라며 불꽃 카리스마로 맞불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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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가 아니라 남모다!"를 부르짖으며 당당했던 박명수가 '미우새' 母벤저스 어머님들께 참패하는 모습은 오는 11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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