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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백년손님'은 강제소환 4주년 특집으로 문제 사위 어벤져스 손준호, 남재현, 이만기, 이철민, 변기수 등 반가운 얼굴들이 스튜디오에 총출동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처가살이에 얽힌 각종 기록부터 비하인드 에피소드, 처가 근황 등을 5인 5색 입담으로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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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계 도전으로 '백년손님'에서 하차한 바 있는 이만기는 이 날 스튜디오에서 '기호 2번 김해을' 이라는 금기어 등장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다시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불출마 선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MC 김원희는 뒤이어 남재현에게 "말이 나온 김에 남서방님도 정계 제의를 받은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남재현은 "제의는 좀 들어온다. 하지만 갚아야 할 빚이 있어 유보 중이다. 빚이 더 늘어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고, 남재현의 고백은 이 날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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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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