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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지는 이한열 열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1987년 6월 항쟁을 대표하는 사진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니던 이한열은 1987년 6월 9일 경찰이 수평으로 직사한 최루탄에 맞았고, 이후 약 한달간 사경을 헤맨 끝에 7월 5일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한열의 죽음은 앞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이어 제 5공화국 군사정권에 대한 국민적 항쟁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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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앞서 지난 5월 예정되어있던 신혼여행 기간을 줄여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며 "허니문은 하루 줄었지만 신혼 생활은 늘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겨 '행동하는 셀럽'의 귀감으로 떠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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