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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월 방송된 '히든카드' 편에서 멤버들은 김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볼링 대결을 제안한 바 있다. 김수현은 당시 볼링이라면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번 뱉은 말은 꼭 지키는 '무한도전'이기에 당시 대화는 더욱 기대를 모았다. 김수현 또한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면서 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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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예견되 출연이라면 스테판 커리는 전혀 예상못한 반전이다. '무한도전'은 최근 화려한 스타 라인업으로 여름 안방 정복을 예고하고 있다. '무한도전'은 '무한뉴스' 특집을 통해 이효리와 NBA스타 스테판 커리의 출연을 공식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지난 3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이효리가 오는 6월, 스테판 커리가 7월에 녹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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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는 7월말 내한 일정 도중 동생 세스커리와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일명 '슛도사'로 불리는 스테판 커리는 190cm의 비교적 단신으로 코트를 지배하며 NB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현재 최고의 농구스타. 커리는 그가 모델로 있는 스포츠 브랜드가 주최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7월 26일부터 3일간 내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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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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