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막 전만 해도 베네수엘라의 선전을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얘기가 달랐다. 베네수엘라는 첫 판에서 '전통의 강호' 독일을 물리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베네수엘라는 일본, 미국, 우루과이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더 이상 돌풍, 기적이 아니다. '리틀' 베네수엘라의 힘이다.
Advertisement
차세대 '거미손' 골키퍼 윌케르 파리네스는 선방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전경기 출전한 파리네스는 무려 630분 동안 그라운드를 지켰다. 우루과이와의 4강 승부차기에서는 로드리게스, 델라크루스의 슈팅을 연달아 가로막으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6경기에서 13차례 선방을 기록(86.7%)하며 골든글로브 1순위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베네수엘라의 '수상' 여부는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우승은 물론이고 개인상 다관왕까지 노려볼 수 있다. 변수는 체력이다. 베네수엘라는 일본, 미국과 연달아 연장승부를 펼쳤다. 우루과이와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른 만큼 체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과연 베네수엘라가 마지막 경기에서 해피엔딩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우승과 다관왕을 향한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