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의 '비밀의 숲'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소속사 공식 포스트를 통해 역대급 캐스팅과 역대급 장르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tvN 새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에서 서부지검 3팀 검사 '서동재' 역을 맡은 이준혁의 포스터 촬영 현장과 제작발표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대거 공개되며 기대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준혁은 서동재 캐릭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몰입해있는 모습이다. 엄청난 양의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비밀의 숲' 1회 대본을 들고 인증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비리 검사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비릿한 미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시선을 압도한다.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며 이준혁이 연기할 열등감과 자격 지심으로 똘똘 뭉친 비리검사 서동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한껏 증폭됨과 동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 역시 높아진 상황. 기존에 연기해왔던 캐릭터와 전혀 다른 연기 변신을 선언한 이준혁과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비밀의 숲'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듯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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