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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3년 전 SBS '희망TV'를 통해 처음 아프리카 우간다에 방문한 이후 다시 우간다를 찾아 당시 인연을 맺은 아동과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구호활동의 의미를 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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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우간다 어린이는 부모와 떨어져 열악한 환경에서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배고픔과 배움의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다. 같은 지역을 다시 방문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준 조성하를 우간다 어린이와 주민들 역시 기억하고 있어 감동을 더 했다. 특히 4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3시간 넘게 흙을 옮기는 노동을 하며, 딸 조수현은 거의 쓰러질 뻔했던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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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조수현 부녀의 우간다 이야기는 오는 10일(토) 오전 8시 30분에 SBS '2017 희망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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