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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개최된 BOF는 중국과 동남아 등 전 세계적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한류관광객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문화관광컨텐츠로 기획됐다. 2016년 10월, 약 23일간 25만 9천 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해 부산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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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2017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SBS플러스와 KNN의 한류 콘텐츠가 결합된 형태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오감만족' 빅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시아와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쳐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미래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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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2017 BOF 개막공연'은 10월 22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한류 K-POP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공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 프레젠테이션, 부산의 관광 공연 콘텐츠와 K-POP스타와의 콜라보 스테이지 등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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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OF는 방송 연계형 축제로 TV에서만 봤던 음악쇼, 뷰티, 푸드,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오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음악쇼의 현장 관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체험 등 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다른 축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예정. 스타 셰프와 패션, 뷰티의 유명전문가,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하는 K-푸드, 뷰티, 패션, 헤어, 메디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K-컬쳐 페어, 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BOF팬미팅', 플리마켓, 로플마켓 등의'BOF 스토어', 웹툰 전시와 다양한 VR 등을 체험하는'BOF 오락실' 등도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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