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4년 차 유부남인 가수 성진우의 방송 최초로 뒤늦은 결혼 고백을 했다.
오는 11일 오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행사장부터 밤업소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는 열혈 가수 성진우의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
'포기하지 마' 노래 하나로 95년 가요계 신인상을 싹쓸이했던 꽃미남 가수 성진우. 그가 10년의 공백기와 방황 끝에 댄스가수 타이틀을 버리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8년이 됐다.
자신의 노래는 물론 다른 트로트 가수의 메들리까지 부르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성진우는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노래한다. 기초 트로트 창법을 다시 배우고 판소리 명인에게 창법 개인 교습을 받고, 행사와 업소 무대 전용 반짝이 의상까지 새로 맞추는 8년 차 중고 신인이 된 성진우. 그는 "아직 트로트계에서 변변한 히트곡 하나 없지만 나의 한방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특히 마흔여덟 살 노총각으로 알려진 그가 "더 늦기 전에 유부남이라는 고백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며 아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본의 아니게 총각 행세를 하게 돼 늘 아내에게 미안했다"는 성진우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용기를 낸 것.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 믿으며 늘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마흔여덟 살 트로트 중고 신인 성진우는 11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