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연예인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의 홀로서기. '연예인 지망생' 자녀들이 아니다.
'아빠 어디가'를 연출했던 베테랑 김유곤 PD가 tvN을 통해 새로운 가족 예능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가운데, 6명의 연예인 가정이 베일을 벗었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tvN 새 예능 '둥지탈출'에 배우 최민수와 첫째 아들, 박상원과 딸, 이종원과 아들, 김혜선과 아들, 개그우먼 박미선과 딸, 국회의원 기동민과 아들이 출연한다. 6명의 자녀들은 이미 네팔에서 진행된 첫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상황.
'둥지탈출'은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어른들의 도움 없이 자신들끼리 생활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6인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생활기를 함께 모여 지켜 볼 예정.
부모를 떠난 아이들이 자립심과 협동심으로 그려낼 생활기와, '집에서의 내 아이와 집을 떠난 내 아이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를 궁금해 하는 부모들의 호기심이 어우러지며 알찬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연예인의 자녀들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자녀를 연예인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번 출연자들은 그러한 마음 없이 프로그램의 순수한 의미에 동의하여 어렵게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둥지탈출'은 7월 초 편성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