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의 첫 행선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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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노태강 전 문화부 체육국장을 임명했다.
문체부 2차관으로서의 첫 행사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이다. 문체부가 9일 발표한 2차관 주간 일정을 보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이 기재돼 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정몽규 대회 조직위원장은 물론이고 인판티노 FIFA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이 밖에도 FIFA 레전드로 조추첨 당시 방한했던 파블로 아이마르와 마르코 판 바스텐 FIFA 기술국장 등이 방한해 결승전을 참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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