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솔비가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과시해 화제다.
2006년 혼성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12년차 가수 솔비는 평소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뇌순녀', '로마공주'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다양한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던 바,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박미경 편'에 단독으로 첫 출연해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솔비는 "평소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돼 너무 영광이고 긴장된다. 오늘 진짜 가수 솔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출연 소감과 각오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넌 그렇게 살지 마'를 선곡해 허스키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 강렬한 무대매너로 좌중을 압도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 솔비의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명불허전 막강 입담으로 토크대기실에서 대활약하며 예능 퀸으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고. 솔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활약상은 오는 10일 (토)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박미경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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