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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해 9월 5일 A매치 출전 이후 이번에 첫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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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나는 케인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 그는 매우 기뻐했다. 큰 영광이다. 케인은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 팀을 이끄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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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의 영웅 앨런 시어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장이 된 케인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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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번 2016~2017시즌 38경기에서 35골을 터트려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과 더불어 토트넘이 첼시에 이어 준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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