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인 9일 넥센전서 4-4 동점이던 9회초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된 뒤 자청해서 코칭스태프와 면담을 했고, 스스로 2군으로 내려가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임창용은 시즌 초반 부진했다가 이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다시 부진에 빠졌다.
Advertisement
이후 6경기서 무안타의 좋은 피칭을 했지만 지난 3일 대구 삼성전서 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됐고, 9일 광주 넥센전서도 4-4 동점이던 9회초에 등판해 ⅓이닝만에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Advertisement
임창용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KIA는 다시 집단 마무리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 셋업맨 역할을 했던 김윤동이 주로 마무리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상황과 상대 타자들을 고려해 바뀔 수도 있다.
베테랑 임창용은 이런 팀 사정을 잘 알기에, 자신의 현재 공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2군행을 청했다. 자존심을 지키는 것보다 팀을 먼저 생각한 임창용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