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 김준호의 야생동물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떠난 '여름맞이 몸짱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얼굴 가득 검은 칠을 한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모은다. 해녀복 모자 사이로 드러난 그의 거뭇거뭇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더불어 김준호는 온 몸에 딱 붙는 해녀복을 갖춰 입고 있는데, 그 위로 올록볼록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을 선사한다.
이는 몸짱훈련 세 번째 코스로 향한 김준호의 모습으로, 쫄쫄이를 입은 멤버들과 달리 추위를 피하기 위해 해녀복을 장착할 예정이다. 이때 그는 해녀복으로부터 발생한 검댕을 온 얼굴과 손에 묻힌 채 목도리 도마뱀 흉내를 내는 등 장난기를 폭발시키기 시작했고, 이에 윤시윤은 "야생남이 됐어~"라며 웃어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깨방정을 폭발 시키고 있는 김준호의 자태가 폭소를 유발한다. 양 손을 얼굴 옆에 갖다 대고 해맑은 웃음을 짓는가 하면, 누군가를 놀리는 듯한 표정으로 개구진 제스처를 취하며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이에 온 몸으로 폭소바이러스를 내뿜고 있는 김준호로 인해 얼마나 웃음 가득한 현장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해녀복을 장착한 김준호의 야생동물 비주얼과 명불허전 깨방정 자태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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