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갑자기히어로즈' B1A4 바로와 샘 오취리가 첫 남자 게스트로 등장, 제주도의 녹차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10일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갑자기)'에서는 '제주 녹차를 알려라!'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B1A4 바로와 샘 오취리가 첫 남자 게스트로 등장했다. 바로와 샘 오취리는 멤버들과 '제주 녹차를 알려라'라는 미션에 도전했다.
녹차하면 보통 보성만 생각하기 마련. 하지만 제주도에도 녹차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우선 멤버들은 녹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한 퀴즈게임 시간을 가졌다.
게임 결과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캐릭터를 맡은 강타는 '덖음차' 만들기에 들어갔다.
나머지 멤버들은 야수 강타의 저주를 풀기 위해 최고의 녹차 찾기에 들어갔다. 우선 멤버들은 선생님에게 맞아(?)가면서 혹독하게 제주 다례를 배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개별관광코스를 만들어라!'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러블리즈 케이, 정준하, KCM 팀은 이날 직접 떡을 만드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쑥이 들어간 오메기떡을 만들었다. 맛난 시식까지 마친 세 사람은 고추냉이가 들어간 오메기 떡을 두고 복불복 게임을 펼쳤다. 불운의 주인공은 바로 KCM이었다.
러블리즈 예인, 주우재, 이재훈, 강타 팀은 사려니 숲길 옆에 위치한 편백나무가 아름다운 숲길을 발견했다. 이들은 이 길을 '그러려니 길'이라고 명명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제주도의 숨겨진 명소를 찾은 네 사람은 숲길에서 인증샷도 찍고 상쾌한 피톤치드를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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